[작가] 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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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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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더운 여름에 태어났다. 보통 아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산만함과 까불거림으로 남들 앞에 서서 웃기기를 좋아하던 천방지축 유년 시절을 보냈다. 나이가 들고, 서서히 철이 들면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고 싶은 청년이 되었다. 책을 통해 말하게 될 ‘경험’이라는 숭고한 가치 속에 가벼움만 남고 마는 것이 아닌, 진득하고 묵직한 깨달음과 웃음이 있기를 바란다. 좋아하는 공부, 운동, 활동이 많지만 다 잘하진 못한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아무렴 어때? 좋으면 하는 거지. 아니 해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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