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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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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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死
1962년 한가위 3일 후 경기도 일산 시골집에서 탯줄을 끊었다. 이 세상 금수저로 살지는 못했지만 사랑의 도가니에서 살아온 정말 행복한 사람. 가을 은혜로 하늘 빛을 보며 이 세상에 인사하고 사랑의 힘으로 여기까지 달려온 사랑의 파수꾼. 누가 뭐래도 이 세상을 살리는 최고의 명약이 사랑이라고 확신하는 이 시대의 시인 아닌 시인, 생명 다하는 날까지 한 사람을 위한 사랑시를 써 내려 가겠다는 여전한 자칭 타칭 사랑꾼. Rehoboth co-worship station Church with poetry & Love의 섬기는 이로 사역중이며, 시집 『시와 사랑 1집~4집』, 『시와 사랑 5집_여전히 꿈결 같은 사랑을 노래하는 이들을 위하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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