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원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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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원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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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노력하며 가족과 이웃과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평범한 사람이다. 40세에 무서운 꿈을 꾼 후, 무질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 출발 한 다음,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려는 가치관으로 세상에 유익을 주는 인생을 살다가 의미 있게 죽는 것을 소망하며 살고 있다.

뇌사 판정 시 수명 연장을 원치 않으며 모든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는 유언장을 써놓았다. 20년간 장애인들과 더불어 지낸 경험을 통해 장애인, 홀로된 사람 등 연약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한다.

30여 년간 보험회사에 근무한 경험으로 『마감 날이 즐거운 보험 세일즈』, 『놀라운 종신보험의 가치』 등을 저술하였고, 블로그를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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