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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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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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뒤 만리동, 평범하고 정직한 양부모 가정에서 1957년 2남 2녀 중 둘째 딸로 자라났다. 이일성 목사(삼마교회 담임목사)와 새시대 순복음에서 출발하였고, 1995년 10월 16일 이일성 목사와 함께 삼마(겔48:35)교회를 창립했다. 1997년, 성령과의 깊은 교재 후 주님 앞에 온전히 무릎 꿇는 자가 되었고, 중국 선교에 눈을 뜨던 중 한국방송통신대학 중어중문학을 거쳐, 순복음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6월 목사안수를 받아 목회현장에서 종의 부르심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명지대학교 사회복지 석사과정을 거쳐 남을 살리는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미국 피드먼트 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히브리적 관점으로 성경 즉, 그리스도의 뜻을 깨닫기 위해 5년간 훈련하며 영혼에 관심이 더욱 깊어졌다. 현재 본 삼마교회 개척 24년, 새가족 영혼을 전담해 살리는 데 19년. 종의 사명이 무엇인지 배우며 부르심의 삶을 살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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