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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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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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동인지 [대중시]로 데뷔했으며 ‘비동인’ 동인시집 『그들은 다만 걸었다』 등에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2018년 12월 월간 ≪시인동네≫에 발굴시인 특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에세이집 『가수 이야기』 와 『낭만광대 전성시대』, 시해설집 『시는 아름답다』 를 펴냈다. 오랫동안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해왔다.
현재는 경향신문 경향플러스 콘텐츠팀장으로 일하며 새로운 문화콘텐츠 생산을 모색하고 단행본도 기획한다. 또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한다. 대외적으로는 조용필, 정태춘 등 대중문화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친분이 있어 50주년, 40주년 행사의 자문역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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