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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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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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넘어서야 시럽을 넣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인생의 쓴맛을 알아가는 중이다. 술보다 술자리를, 사람만큼 개를 사랑한다. 분위기에 취하고 종종 한숨짓지만, 좋아하는 것을 오래 하려고 노력한다.

『잘못한 게 아니야, 잘 몰랐던 거야』를 썼다.

instagram @choi_t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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