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토우 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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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이토우 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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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태어났고, 사이타마현 한노시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 같은 버릇이 있었다》 등이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날마다 자연 관찰을 즐기는데, 특히 봄이 온 것을 느끼면 몸의 세포가 들끓는 듯 기쁘다고 합니다. ‘안녕, 민들레!’, ‘안녕! 개구리들아 뱀들아!’ 힘든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봄을 맞이한 자연의 생명들이 너무 기뻐서 이런 즐거운 인사를 나누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이 책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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