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로런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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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Collins
2003년부터 [뉴요커]에서 일했으며 2008년에 소속 작가가 되었다. 영부인 미셸 오바마,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 예술가 뱅크시, 셰프 에이프릴 블룰필드 같은 명사들과 인터뷰를 하고 글을 썼다. 2010년에 유럽으로 이주하여 런던, 파리, 제네바 등을 거점으로 취재한다. 이 책 『러브 인 프렌치』는 [더 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100권의 책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