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원진

이전

  저 : 박원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화와 시를 좋아했다. 그중 영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제는 사진을 찍고 여행 글을 쓴다. 처음 원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것은 글로 적고,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사진으로 남긴다. 그래서 늘 가방 안에 카메라와 노트가 들어 있다.
brunch.co.kr/@feelim
instagram.com/feelim

박원진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