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쇼너시 비숍 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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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쇼너시 비숍 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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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ghnessy Bishop-Stall
첫 작품 『여기까지 이르다Down to This: Squalor and Splendour in a Big-City Shantytown』로 ‘캐나다 피어슨 작가 협회 논픽션상’, ‘드레이니 테일러 전기 문학상’, ‘트릴리엄 북어워드’, ‘토론토 북어워드’ 등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 책은 쇼너시가 노숙자로 변장하여 토론토에 있는 악명 높은 텐트 시티에서 다른 노숙자들과 한 해 동안 함께 지냈던 경험을 서술한 것으로, 다음 해 그는 매시 대학교에서 ‘놀튼 내시 펠로십 저널리즘상’을 받았다. 2010년 출간된 그의 첫 번째 소설 『고스티드Ghosted』는 아마존 캐나다의 ‘첫 소설상’에 선정되었다. 쇼너시는 현재 토론토 대학에서 창의적인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하며, 「샤프SHARP」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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