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에다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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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에다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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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安正
아사히 신문 미디어 프로덕션 교열사업부장.
1955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1982년 아사히 신문에 입사한 후 교열부, 나고야 편집 센터를 거쳤으며 오사카 본사 교열 센터장, 용어 간사, 도쿄 교열 센터장을 역임했다. 동아시아 한자 현황을 보고한 「아시아 줌인 한자권」, IT 시대의 한자를 주제로 한 「한자와 사귀기」, 한자의 구성 원리를 해설한 「한자이야기」, 「한자자전」등 한자와 글을 다룬 칼럼, 특집 기사를 집필했다. 글쓰기 고민을 덜어 주고 올바른 글쓰기를 유도하는 데 관심이 많아 아사히 문화센터 다치카와 교실에서 ‘소리 내어 쓰는 에세이’를 진행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또 와세다 대학 학생회가 주최하는 취업 지원 강의에서 ‘자기소개서 쓰기’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자이야기』, 『제대로! 부끄럽지 않은! 문장을 쓸 수 있다』, 『틀리기 쉬운 일본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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