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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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수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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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냥과 빰군을 함께 부를 이름을 찾다가, 둘 다 술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필명을 지었다. 미국인 직장 친구를 따라 간 미국 여행 수기로 시작한 〈막사는 단발냥〉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깜수씨와 함께한 일상을 바탕으로 네이버 ‘동물공감’에〈단발냥네 깜수씨〉를 올려 랜선 집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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