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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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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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丹
인터넷 작가. 예명은 ‘황제는 짐이라고 부르지 않았다(皇帝不稱朕)’. 베이징 대학 사학과 박사, 산샤(三峽) 대학 문학과 미디어대학 부교수, 석사 지도교수, 중국 명사학회(中國明史學會) 회원. 주로 명청사 연구 및 역사 문화 전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명왕조의 집안일들(大明王朝家裡事兒)》, 《명대 환관사료 장편(明代宦官史料長編)》 등의 저작이 있다. 중국사 연구의 일선에서 장시간 활약해 왔으며 또한 역사 문화 보급 작업에 힘을 다해왔다. 저작인 ‘명나라 황궁의 비밀’ 시리즈 중 백화(白話) 역사작품은 톈야 포럼(天涯論壇)의 ‘자주론사(煮酒論史)’에서 발표된 후, 든든한 사학적 기초와 예리하고 유머러스한 필치, 풍부한 상상력, 깊이 있는 역사적 근거, 곳곳에서 번득이는 새로운 지식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았다. 작자는 또한 다수 미디어가 손꼽는 기대되는 신예 역사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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