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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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사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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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공 동은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부산 화명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무명 시인으로 활동을 하다가 열린 동해문학을 접하면서 꾸준히 시를 창작하여 신인문학상에 투고 하여 2017년 5월에 등단을 하는 계기로 본격적으로 시를 습작하고 첫 번째 시집 "굴곡진 삶이 아름답다" 두 번째 시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세 번째 시집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다"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하면서 또다른 길을 열어주고 있는 네 번째 시집 "빛나는 별들의 꿈" 다섯번째 시집 "진실이 뿔났다" 이렇게 꾸준히 시집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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