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는 음악계의 리더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소리를 의미하는 Performance Leaders Uniting Sounds의 준말로, 다국적의 최정상급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웨인 린, 정하나와 보이텍 짐보브스키, 비올리스트 대일 김(리더), 첼리스트 허 철, 베이시스트 이창형과 피아니스트 윤소영이 함께하고 있다.

한국, 캐나다, 미국, 폴란드 등 세계 각국의 훌륭한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들의 모임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우리나라 전 국민의 클래식 친구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독특하면서도 깊이 있는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수준 높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수많은 관객들과 소통하며 크로스오버를 통한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으로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멤버 구성
- 피아노 Piano_ 윤소영 (Soyoung Yoon)
- 바이올린 Violin_ 보이텍 짐보브스키 (Wojtek Dziembowski)
- 비올라 Viola_ 대일 김 (Dale Kim)
- 첼로 Cello_ 허 철 (Chul Hur)
- 더블베이스 Double Bass_ 이창형 (Chang Hyu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