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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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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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군 율어면 율어리 495번지에서 태어났다. 보성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병장 3년 만기를 채워 전역했다. KT 여수전화국에서 27년간 근속 후 퇴임하고 59세에 여수 H아파트 경비원을 시작으로 65세로 정년퇴임 하고 재차 B임대아파트에서 일했다.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경향신문] 독자의 詩에 「옛 가을」이 당선되었고, 2018년 계간 [문학춘추] 6월 여름호 詩에 「수덕사의 단풍」 외 3편의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인협회, 여수문인협회, 문학춘추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초록의 바다』, 『둥지의 바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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