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그리드 샤베르

이전

  글 : 인그리드 샤베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랑스 아베롱에서 태어나 지금은 카르카손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0년 작가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습니다. 2018년 《마지막 나무》로 그린 어스 북 어워드에, 《바다 한 방울 A Drop of the Sea》로 미국청소년도서위원회(USBBY) 해외 우수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새가 되고 싶은 날》, 《마지막 나무》,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 등이 있습니다.

인그리드 샤베르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