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많은 메이커 가족의 첫째 딸로 태어나 무엇이든 시도하고 만들어 본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코딩뿐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미디어아트, IoT, VR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발명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감상, 국립과천과학관장상 등 교내외 다수 발명대회에 수상 경력이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메이커 활동을 시작했으며, SBS 영재발굴단, KBS 다큐멘터리 등 공중파 주요 언론에 소개되었다. 컴퓨터를 좋아하고, 구글 같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 미래 꿈이 발명가 CEO인 메이커, 서울진선여자중학교 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