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락

이전

  저 : 이경락
관심작가 알림신청
7년간 핸드폰 판매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대기업 직장인보다 많은 월급을 받았다. 그러나 자신을 믿어준 고객에게 이익을 많이 남겨야 자기 월급이 많아지는 핸드폰 영업구조에 회의가 일고 믿어준 고객에게 죄책감이 들어 결국 일을 그만두었고, 친형의 권유로 보험 영업을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복잡한 미로처럼 보이던 보험시장의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다. 고객도 설계사도 보험을 제대로 알지 못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 몫이었다. 이를 지켜볼 수만 없어 형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했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보험이란 좋은 제도가 돈 낭비하는 데 쓰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에 정성을 쏟았다. 이 책이 소비자늠 물론 설계사들에게 널리 읽혀 고객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저서 <보험, 덮어놓고 가입하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보험지식IN>?

이경락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