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선경

이전

  저 : 채선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문득 떠오르는 찰나의 감정을 담는 일이 좋아서
손끝에 매달리는 문장이 마냥 좋아서
사계절 내내 낫지 않는 감기처럼 글을 앓았습니다.
늦되지만, 천천히 오래 걸어온 길
그 길에 당신이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채선경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