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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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스포츠코리아 연구소장.
서울대학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지하철현장에 토목기사로 근무하다 1983년부터 두산베어스에서 15년간 일했다. 1995년 김인식감독이 지휘한 OB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때는 선수단 운영팀장이었다. 스포츠를 비즈니스로 보기 시작한 1998년, <스포츠비즈니스>라는 월간지를 창간했다. 한국일보와 스포츠동아에‘스포츠와 돈’이라는 칼럼을 썼다. 2007년 스포츠산업경제연구소 소장을 하면서 K-리그 중장기계획, 펜싱 대표팀 전력강화 방안, 배구단 전력강화 방안, 농구 용병제도 개선방안, 핸드볼 발전방안, 육상진흥계획 등의 연구를 주도했다. 특히 선수가치평가부터 시작해 프로농구와 프로축구의 서울연고지 가치평가, 프로구단 가치평가, 경기장 가치평가 등 스포츠관련 자산의 가치평가를 진행했다. 관동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10년간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마케팅 실무를 가르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퍼블리'라는 미디어 플랫폼에 ‘강팀 만들기' 레포트를 발행, 스포츠계 뿐 아니라 스타트업, 조직관리를 고민하는 다른 팀들도 강팀이 되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에 관한 생각을 여러 독자 층과 꾸준히 나누고자 한다.
서울대학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지하철현장에 토목기사로 근무하다 1983년부터 두산베어스에서 15년간 일했다. 1995년 김인식감독이 지휘한 OB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때는 선수단 운영팀장이었다. 스포츠를 비즈니스로 보기 시작한 1998년, <스포츠비즈니스>라는 월간지를 창간했다. 한국일보와 스포츠동아에‘스포츠와 돈’이라는 칼럼을 썼다. 2007년 스포츠산업경제연구소 소장을 하면서 K-리그 중장기계획, 펜싱 대표팀 전력강화 방안, 배구단 전력강화 방안, 농구 용병제도 개선방안, 핸드볼 발전방안, 육상진흥계획 등의 연구를 주도했다. 특히 선수가치평가부터 시작해 프로농구와 프로축구의 서울연고지 가치평가, 프로구단 가치평가, 경기장 가치평가 등 스포츠관련 자산의 가치평가를 진행했다. 관동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10년간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마케팅 실무를 가르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퍼블리'라는 미디어 플랫폼에 ‘강팀 만들기' 레포트를 발행, 스포츠계 뿐 아니라 스타트업, 조직관리를 고민하는 다른 팀들도 강팀이 되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에 관한 생각을 여러 독자 층과 꾸준히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