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랑수아 오비노

이전

  글 : 프랑수아 오비노
관심작가 알림신청
Francois Aubineau
프랑수아 오비노는 양치기였으며 등산가이드, 사진가, 그리고 패션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 ‘나의 산에서’에는 20년 이상 양치기로 살아온 그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양치기 생활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그의 깊은 통찰, 자연에 대한 존중,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프랑수아 오비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