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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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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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부터 그냥 일기를 쓰듯 시를 쓰고 살아온 지 29년입니다. 제가 시인이라기보다는 시를 쓰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시집을 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시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이번 시집 「살고 싶다」를 통해서 사랑하는 가족과 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나의 가족들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마지막으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남기는 나의 독백들이 불편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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