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이자와 후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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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이자와 후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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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澤冬樹
32년차 기자. 1962년 미야자키현에서 태어나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한 뒤 1987년 NHK 기자로 입사했다. 야마구치, 고베, 도쿄 보도국 사회부 기자 등을 거쳤고 도쿠시마 데스크, 오사카 경찰 캡, 위성(BS)뉴스 제작담당 등을 맡았다. 2012년 오사카로 복귀했고 법조팀장을 맡으면서 모리토모 사건 취재를 담당했다. 2018년 8월 NHK를 그만둔 뒤 〈오사카일일신문〉으로 옮겨 논설위원 및 기자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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