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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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47살이 저자는 5자녀(샘솔이비결)의 엄마다. 고3, 중3, 초6, 초1, 6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공개입양인 넷째 딸 한비를 특별한 만남으로 감격해한다. 얼떨결에 생겨 낳은 늦둥이(6살) 덕분에 자신을 갓 결혼한 새댁처럼 착각한다.
결혼생활 20년, 교회사역 18년의 경험을 통해 부부상담, 자녀상담의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여러 가정을 회복시켰다. 부모가 자녀를 힘들어하면서 싫어하면 마음이 아프고, 자녀가 부모를 좋아하면서 싫어하면 더 마음이 아프다는 사람이다.
자녀 양육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썼다. 문제 자녀는 없고 자녀의 탄생과 함께 느꼈던 감격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부모의 사랑에 불을 지피고 싶어서 글을 썼다.
결혼생활 20년, 교회사역 18년의 경험을 통해 부부상담, 자녀상담의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여러 가정을 회복시켰다. 부모가 자녀를 힘들어하면서 싫어하면 마음이 아프고, 자녀가 부모를 좋아하면서 싫어하면 더 마음이 아프다는 사람이다.
자녀 양육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썼다. 문제 자녀는 없고 자녀의 탄생과 함께 느꼈던 감격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부모의 사랑에 불을 지피고 싶어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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