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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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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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소설가, 수필가, 독서전문가, 심리상담사
늘 푸른 거제도에서 태어나 초, 중, 고를 마치고 부산으로 건너와 부경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젊은 날, 불현듯 맞이한 중도장애라는 삶의 고빗사위를 걸림돌 아닌 삶의 디딤돌로 여기고 글 쓰며 재기하였다.
2002년 산재수기 당선하고 2003년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수상하며 문단 생활 시작하여 테마수필 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아이들 독서, 논술 지도를 10여 년 하다 사단법인 한국독서문화재단 상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독서, 논술 지도자 양성하고 독서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40여 년을 대처에서 생활하다 2021년 귀향하여 고향 언덕에 조그마한 집필실 마련하여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2019년『 출판과 문학』 소설 부문,『 문학도시』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하며 문단에 재 입문하였다.
2017 부산문학상 우수상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수필집 『그래도 동그랗게 웃기』 산문집 『점멸등에 걸린 바람』 장편소설『 소설 거제도』가 있다.

제32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수상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거제문인협회 회원, 테마수필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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