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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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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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글 쓰는 게 직업이다.
방송국 기자와 영화 주간지를 거쳐 영화 평론으로 먹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소설을 썼다. 소설 역시 영화적인 서사를 추구한다. 이 작품은 당초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사전 단계의 트리트먼트로 쓴 글이었는데 쓰다 보니 소설이 되었다. 최근에는 방송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도 겸하며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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