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나카자와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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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彰吾
논픽션 작가.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마이니치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 기자로 근무했다. 가족의 간병을 계기로 퇴직한 뒤 계약직 노동자로 활동하며 비정규직의 실태를 마주한다.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는 불법 철야 근무, 최저시급 불이행, 연수 기간이라는 이유로 3개월 동안 무급, 심지어 계약 실적을 위한 가짜 대역 업무까지 등장하는 등 저자가 직접 취재하거나 경험한 노동문제 사례를 엮어 써졌다.
지은 책으로 《중장년 부당 파견 근무(中高年ブラック派遣)》등이 있다.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는 불법 철야 근무, 최저시급 불이행, 연수 기간이라는 이유로 3개월 동안 무급, 심지어 계약 실적을 위한 가짜 대역 업무까지 등장하는 등 저자가 직접 취재하거나 경험한 노동문제 사례를 엮어 써졌다.
지은 책으로 《중장년 부당 파견 근무(中高年ブラック派遣)》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