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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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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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가라앉을 땐 색이 고운 음식을 만든다. 조용히 살피고 찬찬히 맛보면서,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적는 게 즐거웠다. 푸드 칼럼니스트란 직함은 덤이랄까. 매일경제신문에 「이지형의 식탁정담」, 주간조선에 「맛기행」을 연재했다. 100쪽 남짓 분량의 주담(酒談) 『소주 이야기』를 썼다. 에세이집 『주역, 나를 흔들다』와 『강호인문학』, 사진작가 허영한과 함께 한 유라시아 횡단의 기록 『끝에서 시작하다-시베리아에서 발트까지』 등 또 다른 몇 권의 책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미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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