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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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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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생.
1985년 김남조 시인의 사사를 받으면서 작품 활동 시작.
2015년 첫 시집 『즐거운 선택』
2019년 첫 디카시집 『새벽을 사랑한다면』 상재
디카시마니아 회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부산펜문학』 편집장. 시전문지 『시와편견』 편집장.
도서출판 시와실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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