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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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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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훌쩍 떠난 네팔에서 히말라야 설산 트레킹을 경험하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 한 번의 일탈(?)은 그대로 내 길이 되었고, 여러 나라를 드나들다 보니 내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에 대한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갔다. 그러는 동안 세월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의 시간이 흘렀고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여행 작가라는 것을 하고 있었다. ‘머무는 곳이 여행지’라는 모토 아래 지금은 한국에 장기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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