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T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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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자와에 살고 있는 ‘식탐뿜뿜’ 주부. 남편과 두 아들, 시부모님까지 6인 가족의 식탁을 책임진다. 육아와 살림으로 바쁜 와중에 맛있게 먹은 음식과 간단 레시피를 그림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펜과 수채 물감으로 따뜻한 느낌을 살린 그림일기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를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단순히 먹는 순간을 즐길 뿐만 아니라 국내외 식문화에 관심이 많아,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고 요리 워크숍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에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보내며 일상을 기록한다.
인스타그램 @tamytam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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