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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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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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자랐고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궁금한 걸 참지 못하고, 쉽게 감동해요. 직접 겪은 세상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 작가를 꿈꿨고,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후 방송 구성 작가로 일해 왔습니다.

2017년 「꽃비」로 샘터 동화상을, 2018년 「라오스의 달콤한 눈」으로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동화 작가로 등단하게 되었어요. 더 나은 동화를 쓰기 위해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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