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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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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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말하자면,
고시텔 월세 겨우 버는
30만원 트레이너 인생을 살았다.

현재 피투사(FIT U.S.A) 공동대표이자
“퍼스널 트레이너, 당신의 브랜딩을 디자인하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트레이너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만족시켜야 할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트레이닝을 잘하고 싶으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는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담당 트레이너로 선택받은 이유만 생각하라.”

고객이 트레이너에게 원하는 건
식스팩이 선명한지, 자격증이 몇 개인지, 팔 둘레가 몇 센티인지가 아니다.
바라는 건 하나다.
“자신에게 잘해주길 바라는 것.”
즉, 진심으로 대해주길 바라는 것뿐이다.

좋은 트레이너 만들기에 동참하는 삶을 살고자 이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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