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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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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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10년, 경단녀로 2년… 무심코 ‘가게나 해볼까?’ 했던 게 계기가 되어 지금은 모루식당의 장사장으로 불리며 인생 제2막을 살고 있다. 갈고 닦은 후천적 감각과 현장에서 부딪히며 일궈낸 오감을 바탕으로 현재 공간디렉터로도 활약 중이다. 전국에 그녀의 감각으로 탄생한 브랜드만 벌써 3개. 일본식 카레 전문점 <모루식당>, 파운드케이크 전문점 <모루과자점>, 유부초밥 전문점 <호키츠네>까지 모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넘쳐나는 아이디어로 계속해서 재미난 공간을 구상 중에 있다.

인스타그램 @moru_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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