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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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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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不
없는 것으로부터 기쁨의 싹은 돋아난다
아닌 것으로부터 참됨의 샘이 비롯된다
一不二無 一無二不
四不一無 四無一不
不不無無 無無不不
無不不無 不無無不
一不一無 一無一不
1988 도미
2001 뉴욕문학 신인상
2023 현재 뉴욕 거주
시집 『달빛 풀어 밑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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