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성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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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성신제는 경기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0년대 피자헛 브랜드를 한국에 런칭하여 사업적 성공을 이루기도 했다. 이후, 피자헛코리아를 떠나고 나서 성신제피자 등 여러 사업의 흥망을 경험하며 상승과 추락을 반복하기도 했다. 더불어, 암투병을 포함한 18번의 대수술을 거쳐오며, 이제는 젊은 이들과의 소통에 더 관심을 가지며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지내고 있다.
‘내가 삶의 경험이 많다고 해서 모든 면에서 누군가의 등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크게 성공한 어떤 사람일지라도 모두에게 모든 상황에 대한 길을 제시할 수 있는 건 아닐 것이다. 철없어 보이는 아이의 미소를 통해서도 큰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 있다. 나보다 더 젊은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내가 배우고 깨달은 것이 많다.’라는 저자의 표현처럼, 저자 성신제는 삶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 그리고 따스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자 노력하며 글을 쓰고 있다.
‘내가 삶의 경험이 많다고 해서 모든 면에서 누군가의 등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크게 성공한 어떤 사람일지라도 모두에게 모든 상황에 대한 길을 제시할 수 있는 건 아닐 것이다. 철없어 보이는 아이의 미소를 통해서도 큰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 있다. 나보다 더 젊은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내가 배우고 깨달은 것이 많다.’라는 저자의 표현처럼, 저자 성신제는 삶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 그리고 따스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자 노력하며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