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클로디아 캘브

이전

  저 : 클로디아 캘브
관심작가 알림신청
Claudia Kalb
의학과 정신건강, 과학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저널리스트로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위크》 《스미스소니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 다양한 간행물에 활자와 온라인으로 많은 기사를 발표했다. 2016년에 출간한 『앤디 워홀은 저장강박증이었다』는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그녀는 《뉴스위크》 기자로 재직한 17년 동안 줄기세포와 유전자 실험에서부터 자폐증의 원인과 감정적 기억의 생물학적 토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특집 기사와 커버 기사를 썼다. 홍콩에서 미국 저널리스트의 딸로 태어났으며, 애머스트 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디어를 전공한 뒤 국제문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릴 때부터 뉴스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혁신적이고 유익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에 열의를 갖고 있으며, 진지하고 심층적인 취재를 바탕으로 격조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기사를 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왔고, 미디어와 과학 저술에 대한 전문적이고 교육적인 토론회에도 많이 참가했다.

클로디아 캘브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