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농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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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마농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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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총독 문학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올랐으며,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 상과 몬트리올도서관 청소년 도서상, 첸 보추이 아동문학상 1등상을 받았습니다. 또 《나는 시를 써》로 2016년 엘리자베스 므라직 클리버 그림책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냥이와 멍이》, 《참 좋은 말》, 《사진 속 울 엄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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