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역 : 강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 척추수술을 한 이후 몸의 한계와 통증에 대해 생각해 왔다.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고,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장애여성공감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여성운동에 대한 관심을 키워 왔다. 학교라는 공간과 특수교육 현장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