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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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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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점 대표이자 문화기획자, 작가. 1986년 서울 방화동 출생. 서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산문집 [이런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을 비롯해 최근 에세이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것]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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