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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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신학대학원(Union Theological Seminary) 에서 참여불교와 해방신학을 비교 연구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민중신학회, 연구공동체 [평화와 신학], [대구와 카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Terrorism , Religion , and Global Peace , 『사회적 영성』, 『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 『한국적 작은 교회론』, 『종교 안에서 종교를 넘다』,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신성한 목소리가 부른다』,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었다』(공역)와 『신성 한 목소리가 부른다』, 주요 논문으로는 “Just-Peace: A BuddhistChristian Path to Liberation”, “Liberating Zen: A Christian Experience”, “All Believers Are Prophets: Social Spirituality for the Third Reformation”, 「사랑, 지혜를 만나다: 어느 그리스도인의 참여불교 탐구」, 「램프는 다르지만 그 빛은 같다: 정의를 위한 그리스도인과 무슬림의 협력」, 「‘종교 이후’의 사회적 영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