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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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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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출생. 1995년 7월경 차를 몰고 골목길 둔덕을 막 지날 때 ‘덜커덩 꽝’ 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 번 더 눈을 뜨고는 스스로를 칠통(漆桶)이라 칭했다. 저서로는 조규일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93년 영하 刊)을 상재했고, 칠통이란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 시집 “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을 내 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2001년 책만드는공장 刊)을 내놓았고,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2008년 좋은도반刊)을 내놓았다.

국제 펜클럽 회원
한국 문인 협회 회원
한국 현대 시인 협회 회원

현재 다음카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http://cafe.daum.net/lightroom)란 카페를 운영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카페 회원들과 함께 도반모임을 가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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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문학서재(http://c6110.k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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