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초정 박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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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처럼 번뜩이는 생각과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쓰고 그린 것들이 누군가의 가슴에 닿아 잔잔한 파동을 일으킬 것이라 믿는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나를 돕고 타인을 돕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지구에 사는 모두가사랑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길 바라며 그림과 문장이 주는 치유의 힘을 많은 이에게 전하고 싶다.
지구에 사는 모두가사랑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길 바라며 그림과 문장이 주는 치유의 힘을 많은 이에게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