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라울 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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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라울 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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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Colon
뉴욕에서 태어나 푸에르토리코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뒤 뉴욕으로 돌아와 정착했다. 30여권이 넘는 아동 도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콜론은 파울라 와이즈맨 북스에서 출간한 닥터 질 바이든의 『Don’t Forget』,『God Bless Our Troops』 프랭크 맥콜트의 베스트셀러 『Angela and the Baby Jesus』의 삽화를 그렸다. 콜론은 골든 카이트 상, 두 번의 퓨라 벨프레 상, 일러스트레이터 협회로부터 골드 앤 실버 메달을 수상하고 뉴욕 공립 도서관의 추천 도서 100권에 두 차례 선정되어 출판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콜론은 토마스 리베라 멕시칸 어메리칸 칠드런 상을 두 차례 수상하였다. 콜론의 작품은 매우 독특한 테크닉을 사용하여 질감과 깊고 풍부한 색감을 창조한다. 수채화 종이 위에 수채화 기법, 에칭 기법을 결합하고 색연필과 평판연필을 사용하여 그린다.
라울 콜론의 『그림이 온다!』(Draw!)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4년 최고의 그림책이다. 그의 최근 작품으로 『밤의 도서관』이 있다.
그림책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춤』, 『그림이 온다!』로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에 두 번이나 오른 작가로, 수채화 물감·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와 독특한 기법을 사용하여 풍부한 질감과 색감을 창조한다.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금메달·푸라 벨프레 상·골든 카이트 상 등을 연달아 수상하며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다. 최신작 『상상해 봐!』는 미국도서관협회·뉴욕공공도서관·스쿨라이브러리저널·북리스트·혼북 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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