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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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Sam Kim
필리핀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졸업 후에는 어린이 월간지 편집 디자인? 일을 했어요. 세 아이가 저에게 화젯거리를 무한정 공급해 주어 『그림일기 애셋엄마』, 『색칠북 서밋타임』 책을 만들었어요. 선교사의 자리에서 언약을 전달하는 그림을 그리며 오늘의 작품을 남기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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