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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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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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는 전혀 다른 그냥 아저씨. 보고 듣고 읽고 묻고 쓰는 게 취미이자 생업. 유기묘 송이의 보호자. 월급 생활자이자 간헐적 여행자. 살림하는 이들을 존경하며 장래희망은 담담하고 소탈하게 사는 것. 앞으로도 결혼생활 무경험자로 살겠다는 목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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