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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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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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유명한 대구에서 태어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랐다. 3년간 틈틈이 쓴 글로 첫 책 『SPACE 고구마, 여유로워도 괜찮아』를 2016년 출간했다. 2017년 연가시집 『그런 날, 그대를 만났습니다』, 『그런 마음이 날 눈물짓게 해』(공저), 자기계발서 『바다를 달리는 정글 코끼리』 등을 펴냈다. 유튜브 [writing gloves [시 쓰는 장갑]]과 인스타그램으로 많은 독자들과 글로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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