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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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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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상처 입은 영혼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상담가, 목사, 시인. 1971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 2012년 [열린시학]을 통해 등단하였다. 시집 바람을 주제로 쓴 연작 『거꾸로 가는 시계』, 네 가지의 사랑을 주제로 쓴 『사랑을 그리다』, 어머니를 추모하며 쓴 『그리운 내 어머니-사모곡』, 그리고 『소확행』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성경으로 읽는 시』 등이 있다. 제1회 한국예술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요즘은 경기도 양평에 살면서 마주하는 소소한 일상들을 소재로 시를 쓰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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