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백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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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1980년 [청담문학]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이등변 삼각변의 삶』 『죄를 짓는 것은 외로움입니다』 『워킹 푸어』 등이 있다.
E-mail: ssyg4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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